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 2019-02-13 18:15:00
1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비밀수첩' 코너를 통해 '칼국수보다 인기, 겉절이 장인의 비법은?' 편이 소개됐다.
전북 군산시 큰샘길에 위치한 '장미칼국수'가 이날 칼국수&겉절이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군산의 여행 단골 명소로 꼽히는 칼국수 가게.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 입맛도 사로잡았다. 직접 반죽해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를 자랑한다. 그런데! 칼국수 집 인기 비결이 반찬에 있다? 칼국수와 찰떡궁합이라는 반찬! 바로 아삭하고 매콤한 겉절이가 그 주인공. 칼국수 가게 맛은 겉절이에서 갈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빠질 수 없는 반찬이라는데. 이곳 대표인 양민례 씨는 매일 아침 배추 사러 가는 게 일상이란다.
모든 맛의 기본은 재료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라는데. 속이 너무 꽉 차지 않고 노란 배추가 맛이 좋단다. 그리고 배추를 절이는 소금 또한 5년 전에 미리 사두고 간수를 쫙~ 빼서 사용한다. 그 이유는 간수가 덜 빠진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게 되면 쓴맛이 나기 때문이다. 배추만큼 중요한 양념장에도 민례 씨만의 비법이 숨어 있다는데~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평범해 보이는 재료 속에서 눈에 띄는 한 가지는~ 바로 가자미 액젓! 시원하고 깊은 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가자미 액젓만을 사용한단다.
또한 겉절이에 들어가는 육수도 5가지 멸치로 만들어져 시원한 맛을 더한다. 그밖에도 겉절이를 주문 즉시 바로 무쳐주기 때문에 아삭한 식감이 훨씬 더 살아있고 고소한 배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10이면 10! 칭찬 일색인 겉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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