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신아영이 tvN '미쓰 코리아'에 출연하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미쓰 코리아'에서는 조니 맥도웰을 위한 한식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신아영은 "요리에 자신이 없다"며 "태어나서 밥을 두 번 해봤다"고 고백했다.
신아영의 남편은 2살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로 두 사람은 하버드대학교 동문이다.
지난 2월 진행된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신아영은 "정말 친한 친구랑 결혼한 느낌이라서 거창한 러브스토리가 없다. 같이 있으면 가장 재미있고, 친구랑 사는 느낌이다"라며 "때가 된 것 같아서 결혼했다"고 농담 섞인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낸 남편에게 반했던 순간을 묻자 그는 "내가 못하는 걸 척척 해줄 때나 내가 모르는 걸 잘 알 때"라며 "기계 같은 거 잘 만들 때 멋있다. 또 컴퓨터 포맷하거나 엑셀을 척척 정리할 때 멋있더라"고 답했다.
한편 신아영의 아버지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자 행정고시 수석이었던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있어 집안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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