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투맛취' 코너를 통해 '대를 잇는 손맛 - 초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경기 동두천시 어수로(상패동)에 위치한 '원조초계탕'이 이날 '초계탕' 전문점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시원하고 짜릿한 맛으로 전국팔도의 미식가들 입맛을 사로잡은 이곳! 사장부부가 무려 30년 간 손맛을 이어오고 있단다. 3-4년 전부턴 딸 부부가 엄마의 손맛을 잇기 위해 배우고 있다는데. 노계를 사용해 더욱 쫄깃하고 냄새가 안난다는 이곳의 초계탕! 육수는 물론, 초계탕과 함께 먹는 메밀국수까지 모두 주인장 부부가 직접 만든다.
디지털편성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