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영록 이혼→ 미국인 교수 재혼 선택한 이유 "객기였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2019-06-06 16:36:40

사진-'마이웨이' 방송화면 사진-'마이웨이' 방송화면

배우 이미영이 가수 전영록과 이혼 후 미국인 교수와 재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미영은 어렵게 재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미영은 "재혼(사실)은 너무 지우고 싶다. 나에게 (재혼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상대방에게 미안한 일지만, 하나의 객기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삶의 또다른 파란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이미영은 "사실 재혼을 하고 한국을 떠나려고 했다. 서울에서 살지 않고 외국에 나가서 조용히 살려고 했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두번의 이혼을 했지만 그는 "오직 하나만 생각했다. 오로지 애들하고 살기를 원했다"라며 두 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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