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자고 해서 일단 찍었는데 뭔지 모름. 나도 몰라서 못 알려줌. 저렇게 안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붉은색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리즈시절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김동완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동완은 오는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을 개최한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