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학폭 논란 재점화 "친구들 앞에서 뺨 맞고 날아갔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2021-04-13 20:47:22

배우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배우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과의 과거 열애설 및 조종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지난 2월 제기되었던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재점화되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지가 과거 학폭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예지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폭로자 A 씨는 "우린 30대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뺨 맞고 날아갔던 친구도 아기 엄마"라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어마어마하게 유명했다. 당시 초등학교 간판하겠다고 언니들 앞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A 씨에 따르면 서예지는 마음에 안 드는 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았으며,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끝난 뒤 졸업식날 쌍꺼풀 수술을 하고 등장했다. 이후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중학교 시절 놀던 친구들과 인연을 끊고 조용히 지냈다.

A 씨는 "이미 쌍꺼풀 수술을 하고 온 그 이후부터 착한 이미지로 변신하려 했다"라며 "학교 폭력이 안 터진 이유는 아기 엄마들이라 쉽게 나설 수 없었을 것이고 나도 아기 엄마라 그 마음을 알고 사는 듯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녀시대 임윤아도 같은 학교 나왔으니, 분명 서예지 이야기 들어봤을 것이다. 어떤 애인지"라고 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까지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글의 진위 역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서예지는 이날 예정된 신작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불참했다. 김정현과 불겨진 논란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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