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일요일(음 9월 11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솔직하고 밝은 표정이 좋은 운을 부를 듯. 84년생 상승세로 전환되니 근심이 풀어질 듯. 72년생 새로운 일과 관련된 사람들과 색다른 만남으로 기분 좋은 하루가. 60년생 즐거운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함이. 48년생 말에 가시가 없는지를 주의하여야. 36년생 평온함을 유지하면 매사 순조로울 듯.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재치를 발휘하여 한 발 앞을 읽으면 좋은 결과가. 85년생 상하관계의 중간이 되어 도움을 주도록 함이. 73년생 편법을 멀리해야 우호적인 동반자가 나타날 듯. 61년생 신변의 문제를 무시하면 궁지에 몰릴 수도. 49년생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쉬울 듯. 37년생 대화를 중요시하면 정신적 안정을 꾀할 수 있을 듯.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머리 회전이 빨라 임기응변을 발휘할 듯. 86년생 감정적이 되면 될수록 해결은 어려울 수도. 74년생 감춰야 하는 치부와 버려야 할 단점을 극복해야 자유로울 수 있을 듯. 62년생 한걸음 물러난 겸손한 태도가 중요할 듯. 50년생 긴장감을 풀고 여유 있게 나가야. 38년생 남에게 맡겨두고 결과를 기다려 봄이.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완전한 만족은 시간이 걸리니 내 마음을 다시 잡아야. 87년생 여기저기 잘 보이려는 태도는 오히려 오해를 부를 수도. 75년생 한번 말한 것은 굽히지 말아야. 63년생 발전의 양상이 더디어도 도리어 안정을 부를 수도. 51년생 오래된 문제의 재발은 단독으로 처리하지 말아야. 39년생 좋은
소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착실한 노력이 인정되어 신뢰를 얻을 듯. 88년생 남에게 돋보일 일이. 76년생 가까운 곳에 해결 방안이 있으니 주위를 살펴봄이. 64년생 비밀스러운 일은 만들지 말아야 탈이 없을 듯. 52년생 한꺼번에 일을 처리하는 것은 무리가 되니 순서를 정해 처리함이 좋을 듯. 40년생 자기 과신으로 독행하지 않아야.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친구의 위로가 힘이 되는 하루. 89년생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말고 꼼꼼히 살펴야. 77년생 할 일을 미리미리 처리하지 않으면 힘에 부칠 듯. 65년생 흐름을 따라 대세를 따르는 것이 길할 수도. 53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기분 전환을 꾀함이 좋을 듯. 41년생 마음 놓고 있어도 점차 좋아지니 세월에 맡겨야.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친한 사이라도 언어 사용에 주의해야 충돌을 피할 수 있을 듯. 90년생 모임에서 사교성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듯. 78년생 활력이 넘쳐 의욕이 생기기 시작하는 날. 66년생 주위와 친근감이 있으면 매사 순조로울 듯. 54년생 내 주변과 결속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 42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명랑하고 쾌활한 행동이 주위의 분위기를 좋게. 91년생 사
소
소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시간을 들인 만큼 결실이 많은 날. 92년생 활기차고 밝은 기운이 만복을 불러올 듯. 80년생 미완성의 일은 완성될 때까지 전력투구함이. 68년생 다
소
소
소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예상 밖의 결과가. 93년생 상황 파악이 안 되어 예의에 벗어나기 쉬울 듯. 81년생 조건이 좋을 때일수록 더 성실히 임해야. 69년생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57년생 차분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내면을 돌아보아야. 45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받으러 가는 운.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앞장서는 일을 자제하고 착실히 기반을 다져봄이. 82년생 직선적인 행동 방식은 노고만 많고 공이 없을 듯. 70년생 기분을 내는 것도 좋지만 지출이 늘어 곤궁해질 수도. 58년생 전진보다는 수비에 철저하면 안심. 46년생 상대를 차별하지 말고 공평하게 생각해야. 34년생 순조로울 때 일수록 대비책도 생각해야.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선배와 친구의 도움이 힘이 된다. 83년생 작은 돈이 모여 큰돈이 되니 재테크에 신경을 써야. 71년생 기반이 튼튼해도 부적당한 태도라면 기틀은 무너질 수도. 59년생 한 가지에만 매달리지 말고 다른 것도 보는 여유를 가져봄이. 47년생 정체 기미가 있는 일에 밝은 빛이 비칠 듯. 35년생 정리 정돈을 잘함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