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 2026-10-06 08:28:01
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 얇은 두께에 14.6형 대화면을 적용했으며,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진 5.3mm 두께, 553g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고,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1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대화면에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과 필기·드로잉을 지원하는 S펜,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했다.
가격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89만 9700원에서 301만 8400원, 갤럭시 탭 S12+는 154만 9900원에서 206만 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출시에 맞춰 31일까지 갤럭시 탭 S12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전작 대비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에 최대 790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기기다.
최대 60m 거리 내에서 찾는 물건의 정밀한 방향과 거리를 안내하는 ‘컴퍼스 뷰’ 기능,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내 근처 탐색’ 기능 등을 지원해 가방, 캐리어, 자전거 등 소지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기기뿐 아니라 iOS 기기와의 호환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 4000원이다. 화이트 2개, 블랙 2개로 구성된 4개 번들은 15% 할인한 14만 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간편한 키링, 거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