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시 22분 부산 금정구 장전동 한 카페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금정구 한 카페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다. 화재가 발생한 4층 건물은 당시 빈 상태라 인명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5일 낮 1시 22분께 금정구 장전동 한 4층 건물 내 2층 카페에서 불이 났다. 연기를 목격한 1층 음식점 주인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41분 불을 모두 껐다. 당시 건물 모든 층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나 대피 소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카페 주방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가 폭발하며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