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네온, '진정한 부드러움' 앞세워 영남권 공략 돌입

2015-12-07 09:55:16

임페리얼 네온,  영남권에 가정용 제품 출시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지난 10월 말 선보인 임페리얼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라인인‘임페리얼 네온(Imperial Neon)’의 가정용 제품을 영남지역에 선보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임페리얼 네온이 출시 한달 만에 16만병 판매를 돌파했으며이는 예상 했던 목표치보다 두 배를 뛰어 넘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영남지역에 가정용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임페리얼 네온은 “위스키의 부드러움은 도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블렌딩 하는가에 달려있다”고 밝힌 임페리얼의 슈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다.
 
임페리얼 네온 가정용 제품은 7일부터 부산을 비롯해, 대구, 경남, 울산 등 영남지역에 위치한 메가마트와 탑마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특히 임페리얼 네온은 모던한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낸 완벽한 블렌딩과, 임페리얼의 노하우로 완성한 스카치 위스키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 12년산급 슈퍼 프리미엄 제품에 비해 13% 정도 낮은 판매가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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