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9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1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 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엔씨소프트의 신용등급을 각각 AA-로 판단했다.
한편, 이번 회사채 2019년 1월29일 원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