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1 '천상의 컬렉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상의 컬렉션'은 지난해 11월 파일럿 형식으로 첫 선을 보였던 프로그램으로, 세 명의 호스트가 문화재를 소개하고 현장평가단 100명의 투표를 통해 그 중 최고의 보물을 가리는 문화재 배틀쇼다. 이번 개편에서 정규 편성돼 오는 2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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