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홈파티 논란 심경 "시청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디지털편성부11 multi@busan.com 2019-01-16 15:45:25

사진=V라이브 '진리상점' 방송 캡처 사진=V라이브 '진리상점' 방송 캡처

설리가 홈파티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오전 설리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스페셜 클립이 네이버 V라이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기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시청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라고 운을 뗀 설리는 "책임감과 내 사람에 대한 소중함과 팬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더 많이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라고 '진리상점'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절친 미미, 배우 남경 등 함께 출연한 크루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근 이어진 논란에 대해 잠시 고민하던 설리는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좋고 착하고 예쁜 친구들인데 왜 나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지 싶었다. 저를 아시는 사람들은 악의가 없다는 걸 너무 잘 안다"라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한테만 유독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속상하긴 하다.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 또 '진리상점'을 하면서도 제 편도 많이 생긴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 저를 더 알게 되지 않았나 싶다.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설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다소 독특한 홈파티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설리가 임산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하고 있거나 한 남성이 설리 위에 눕는 등 여러 모습이 담겨 있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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