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측 "지창욱 사진, 린사모 韓연예인 친분 설명위해 사용…버닝썬 관련X"

디지털편성부02 multi@ 2019-03-24 14:11:08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 캡처.

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클럽 '버닝썬' 사태를 보도하며 투자자로 알려진 린사모를 배후에 있는 의혹의 인물로 지목하며 배우 지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지창욱 또한 이 사건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지창욱 측은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 없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관계자도 “방송 내용상 린사모가 한국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을 사용했다”며 “지창욱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은 아니었다”라고 뉴스1에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축구선수 호날두와 린사모가 함께 찍은 사진도 등장했다. 다만 호날두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된 채 방송됐다.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호날두와 린사모 사진에서는 호날두 얼굴이 모자이크됐는데 지창욱 사진에서는 모자이크가 되지 않았다”라며 “호날두 사진에서 자막에 호날두라는 이름이 나왔고,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은 실수였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