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인스타그램
B1A4 출신 진영(본명 정진영·29)이 20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진영은 이날 입소해 일정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영은 아이돌 활동 당시 누적된 어깨 부상으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았다. 진단명은 방카르트와 상부 와순 파열 등이다. 그는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수술을 받게 됐고, 재활 치료를 받아 왔다. 이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됐다.
조용히 입소하기를 원하는 진영의 의견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비공개 입소한다.
앞서 진영은 팬카페를 통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 그동안 과분한 사랑,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다. 입대 전 더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너무 아쉬웠다. 우리 더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다들 씩씩하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로 약속하자. 저도 꼭 그러겠다"고 적었다.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한 진영은 영화 '수상한 그녀', '내안의 그놈',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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