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 2019-08-20 16:06:08
'컬투쇼' 경리 "이름 뜻? 굳셀 경·이로울 이, 본명 박경리 맞다…회사 경리·소설 '토지' 작가도 많이 들어"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DJ로 함께 한 가운데 '퀴즈테마파크' 코너에 경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경리는 "얼마 전에 회사 계약이 끝나서 프리한 상태다. 저에 대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내가 뭘 하면 좋아할까 그리고 활동하면서 못 즐겼던 것을 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스튜디오 밖에 "경리를 보기 위해 팬 4명이 모였다"고 언급했고, 이에 경리는 "예전에 활동할 때는 꽉 찼다. 지금은 회사가 없으니깐 제가 SNS로 공지했다"고 설명했다. 경리는 "아무도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요"며 기뻐했고, 김태균은 "공지할 팬클럽도 없다"며 씁쓸해했다.
경리는 청취자의 "회사 경리를 부르는 것 같다"는 문자에 "제 본명이 맞다. 굳셀 경에 이로울 이. 박경리"라며 "회사 경리 말고도 '토지' 소설가 박경리 얘기도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경리는 "회사 경리 분들이 다 친구 같다"며 "SNS에 검색해보면 다 나온다며 힘내서 일들 하시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한편, 경리는 이날 '퀴즈와 통키'에서 '경리가 경리단길에 차리고 싶은 음식점의 대표 메뉴'라는 질문에 '두부김치'라고 답했고, 실시간으로 정답을 맞춘 청취자는 딱 1명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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