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만큼 따뜻한 팬 '엄마팬찬스' …장애·보육시설 등에 치킨 기부

류선지 부산닷컴기자 ruyji@busan.com 2021-04-20 14:49:11

이찬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찬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찬원의 팬들이 따스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이찬원 팬클럽 '엄마팬찬스'가 장애인의 날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장애시설 9곳과 보육시설 10곳 등 총 19개 시설 약 1300여 명의 소외된 이웃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이는 이찬원이 '치킨더홈' 광고모델이 된 것을 기념한 것.

이찬원 팬클럽 '엄마팬찬스' 회원들은 759만 원을 모금하여 광고시작과 동시에 치킨기부를 진행했다. 그들은 어린이들과 장애시설에 치킨이 배달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먹는것보다 더 기쁘다", "보기만해도 기쁘다", "마음이 뭉클하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이 TV조선 '미스터트롯' 경연에 첫출연 한 때부터 지금까지 응원해 오고 있는 팬클럽 '엄마팬찬스'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찬원을 응원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치킨더홈' 홈페이지 영상 캡처 '치킨더홈' 홈페이지 영상 캡처

이밖에도 이찬원 팬클럽 '엄마팬찬스'는 영대병원 1566만 원 성금기탁, 나주수재민돕기, 영남대장학금 2500만 원, 빨간밥차 성금 500만 원 등 꾸준하게 사랑을 전달해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국이 안정되면, 미용봉사, 보육원 일일부모, 밥차봉사 노래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서 섬길 계획을 밝혔다.

한편, 치킨 선물을 받은 '로뎀의집' '소망의집' '샬롬의집' 원장들은 "코로나로 인해 봉사자의 손길이 끊어져 어려운 상황에 '이찬원가수 엄마팬'의 치킨 선물에 감동했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류선지 부산닷컴기자 ruyj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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