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 2022-01-04 14:48:06
영화 ‘킹메이커’ 스틸 컷.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을 연기했던 영화 ‘킹메이커’가 오는 26일 관객을 만난다.
4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영화 ‘킹메이커’는 이달 26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당초 지난해 12월 29일 공개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사태가 재확산하고 방역 조치가 강화되자 개봉일을 늦췄다.
배급사 측은 영화관 영업 시간 제한이 오후 10시 영업 종료에서 오후 9시까지 입장할 수 있게 바뀌면서 다시 개봉일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설경구·이선균이 나선 이 영화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과 선거 전략가가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설경구가 야당 후보 ‘김운범’을, 이선균이 선거 전략가 ‘서창대’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