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 2026-09-25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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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현지 동포들에게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30년 6월 2일은 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날로, 개헌을 통한 연임을 않겠다는 뜻을 재차 분명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 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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