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 건물 화재로 목욕탕 고객 대피 소동…인명피해 없어

6일 오후 3층 건물서 “불 났다” 신고
세탁기서 불 시작 추정, 12분 만 완진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 2026-10-07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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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27분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후 2시 27분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금정구 한 3층 건물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2분 만에 꺼졌다.

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27분 금정구 부곡동 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연기를 목격한 옆집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12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39분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1~2층에 있던 목욕탕 고객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3층 발코니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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