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 과거 여자친구와 사실혼 문제로 법적다툼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2019-04-25 11:04:28

사진=박유환 인스타그램 사진=박유환 인스타그램

박유천 동생이자 배우인 박유환이 라이브 방송을 다시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유환은 트위치티비(TV)에서 개인방송을 해오다 박유천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23일 휴방을 선언했다. 하지만 24일 오후 라이브방송을 재개하며 자신은 물론, 형의 근황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유환은 "우리 가족 다 괜찮다"며 심경을 전하며 특히 "형은 괜찮다"라며 박유천의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박유환은 2016년 여자친구와 사실혼 문제로 송사에 휘말린 바 있다.

박유환은 당시 여자친구 A로부터 "일방적으로 사실혼 관계를 파기당했다"면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이후 박유환은 A와의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송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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