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악녀 오혜상 아닌 `러블리` 미소

'내딸 금사월' 박세영, 악녀 오혜상 아닌 '러블리' 미소

｜ 2016-01-08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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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내딸 금사월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배우 박세영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속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8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세영의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세영은 드라마 속 악녀 이미지와는 180도 달리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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