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인턴 MC 합류에 성공한 대세녀 엄현경의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들의 로망인 헐렁한 셔츠 아래 숏바지를 입은 모습, 해수욕장서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길쭉길쭉한 각선미를 여러 차례 뽐냈다.
167cm 큰 키의 소유자인 엄현경은 고교 시절부터 외모와 몸매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엄현경은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엉뚱발랄함으로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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