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선, 채식 하게 된 이유는?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2019-04-15 23:47:17

사진=JTBC '요즘애들' 캡처 사진=JTBC '요즘애들' 캡처

'문제적남자'에 출연한 가수 전범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는 '전범선과 양반들' 전범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범선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로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으로 다트머스 대학을 상위 5%의 성적으로 졸업한 인물이다.

이외에도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합격 후 한국의 법무부 인턴에 발탁되기도 했고, 과거 아이비리그 입시 전문 코디로 활동한 경험담도 털어놨다.

특히 전범선은 198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앞을 지키고 있는 인문사회과학 책방 '풀무질'을 인수했으며,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의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 출연해 "고기를 되게 좋아했는데 대학교 2학년 때 〈동물 해방〉이라는 책을 읽고 어쩔 수 없이 설득을 당해서 채식을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범선은 비건(완전 채식)이며 해방촌에서 사찰 음식을 재해석한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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