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터키 남자 메흐멧, 한국생활 7년차 아이스크림 장사 고민…디저트 계의 백종원? 박슬기 깜짝 등장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2019-07-16 19:20:00


16일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 197회에서는 터키에서 온 메흐멧이 출연하는 가운데, 방송인 박슬기가 자신의 장사비책을 공개했다.


지난해, 남편과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 박슬기는 최근 매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의 성공을 알린 바 있다. 초창기 저조한 매출을 딛고 이제는 손님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그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가 오는 화요일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된다.


박슬기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전수받을 곳은 바로 지난 해 서울에 자리를 잡은 한 아이스크림 가게. 이곳은 한국생활 7년차에 접어드는 터키 남자 메흐멧의 가게다. 터키의 유명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 대신 천연재료의 맛을 살린 이탈리아 젤라토를 택한 메흐멧.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호기롭게 가게를 열었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아이스크림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반 토막이 나버렸고, 올여름이 다시 찾아오면서 메흐멧의 고민은 날로 깊어가고 있다.


시름에 빠진 메흐멧을 위해 방송인 박슬기가 직접 메흐멧의 가게를 찾았다. 가게 위치부터 맛 검증, 그리고 주변 상권 분석까지 전문가 포스 제대로 풍기며 메흐멧의 가게 살리기에 나섰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주변의 음식점을 직접 방문, 특유의 입담으로 SOS 요청에 이르렀다는데. 박슬기의 솔루션은 메흐멧의 가게에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을 것인가?


올여름 장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터키 메흐멧의 이야기는 오는 7월 16일 KBS1 <이웃집 찰스>에서 오후 7시 35분에 공개된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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