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이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준희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청은 지난 4~8일 충남 보령의 보령체육관에서 열린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남도청을 3-0으로 눌러 우승했다.
이로써 부산시청은 지난해 6월 청풍기 대회, 지난해 11월 회장기 대회, 올해 3월 순천만 국가 정원컵 대회, 5월 청풍기 대회 등에서 5회 연속 연거푸 3위에 머문 아쉬움을 달랬다.
강승우-한경수-황동규-조준영-이흥주가 출전한 부산시청은 이번 대회 8강에서 철원군청을 누른 뒤 준결승에서는 포항시청마저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남태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