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형 타자 떴다!’ 롯데 윤동희, 사직구장 첫 홈런포…두 경기 연속 홈런포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2023-06-13 19:56:49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3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3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타선의 새로운 미래 윤동희(21)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6차전 경기를 치렀다. 롯데는 찰리 반즈, 한화는 문동주가 마운드에 올랐다.

윤동희는 이날 경기에서 3회 자신의 시즌 2호,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는 3회 초 한화 선발 문동주가 던진 시속 149km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을 쳐냈다.

롯데는 윤동희의 3점 홈런으로 2-3에서 5-3으로 재역전했다. 롯데는 한화 선발 문동주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1회부터 득점을 가동했다. 롯데는 1회 1점, 2회 1점, 3회 3점을 뽑아내며 5-3으로 앞서가고 있다.

윤동희는 지난 1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첫 데뷔 홈런을 터뜨렸다. 윤동희는 결승점을 뽑아낼 뻔했으나, 해당 경기에서 롯데가 패하면서 결승타점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3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3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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