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윤은혜와 모델 미란다커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글로벌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와 윤은혜는 15FW시즌 핫 아이템인 '린다백'에 스와로브스 장식이 더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포토타임을 갖는 등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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