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조은정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의 여신이라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화제다.
조은정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다리던 롤챔스 스프링 2016 개막전"이란 멘트와 함께 셀카를 올렸다.
조은정은 롤챔스 큐시트를 들고 정면을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타이트한 핑크 상의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3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열릴 롤챔스 1라운드는 모든 경기가 3전 2선 승제로 치러진다.
시작을 여는 13일 5시부터는 CJ 엔투스 vs SK 텔레콤 T1, 아프리카 프릭스 vs KT 롤스터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라운드는 오는 3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 풀리그로 이뤄지며, 포스트 시즌은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다전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롤챔스는 네이버스포츠, OGN,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조은정 페이스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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