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세이볼란스키 인스타그램 캡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한 여성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해 화제다.
리버풀은 2일 새벽 4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홋스퍼와의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킨세이볼란스키 인스타그램 캡처.
결승전인만큼 엄청난 관중이 운집해 뜨겁운 열기가 이어진 가운데 전반 18분경 한 여성 관중이 노출이 심한 하이레그 수영복만을 입고 그라운드로 뛰어나왔다.
주심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고, 이 여성은 심지어 옷을 벗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안전 요원들이 빠르게 제지해 그라운드 밖으로 데려나갔다.
이 여성의 이름은 킨제이 볼란스키이고 러시아국적의 AV(성인용 비디오) 배우다.
킨제이는 포르노 사이트의 운영자이자, 10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비탈리 즈도로베츠키의 여자친구이기도 하다.
이날 킨제이가 착용한 수영복에는 AV사이트 주소가 적혀 있었다. 이 성인사이트는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킨세이볼란스키 인스타그램 캡처.
디지털편성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