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생힐링병원 재활치료센터에서 환자들이 치료 받는 모습. 봉생힐링병원 제공
봉생힐링병원은 개원 4년 차를 맞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재활의료기관은 발병 후 회복기 단계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제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사회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봉생힐링병원은 다음달부터 3년간 뇌졸중, 척수손상, 골절, 고관절 치환술 등을 겪은 회복기 환자들에게 환자 맞춤형 집중 재활 프로그램과 재활의학과 전문의·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 단위 통합 재활 서비스, 환자의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봉생힐링병원 최용석 원장은 “개원 이후 지난 3년간 오직 환자의 ‘일상 복귀’라는 목표 하나로 전 의료진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재활 거점 병원으로서 환자들이 가정과 사회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상의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