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27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르노의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3루 외야 구역에 ‘르노 존’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본부석과 중앙 전광판에는 브랜드 광고를 송출한다. 부산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으로서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의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다. 불펜카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이다. 오는 28일 잠실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진행한다.
마케팅 전면에 나선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하고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1등급을 획득한 모델이다. 르노코리아는 야구장 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해당 모델의 상품성을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에도 공식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