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 사이, 1m 좁은 공간에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2026-03-29 08:57:23

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 상가 건물 사이 좁은 공간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수원영통경찰서는 28일 낮 12시28분 영통역 근처에 있는 상가 건물 2곳 사이, 폭 1m가량 공간에서 여성으로 보이는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숨진 A 씨의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A 씨 시신에는 사후강직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시신이 발견된 두 상가 건물 어느 곳에도 거주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 시신을 수습한 뒤 검시를 진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행적을 추적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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