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 동원개발, 축구장 90개 녹지 옆 ‘공품아’ 단지… 5억 원대에 ‘국평’ 품는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사상공원 옆 2029년 1월 입주
전용면적 84㎡ 852가구 분양
평당 1720만 원 ‘합리적 가격’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주변 생활 여건 개선도 호재
구축 밀집지 ‘신축’ 가치 기대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 2026-04-29 17:58:02

동원개발이 서부산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부산 사상구 일원에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공급한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의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동원개발이 서부산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부산 사상구 일원에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공급한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의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물가·원자재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또 한 번 급등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사상공원을 품은 아파트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가격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서부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더파크 비스타동원’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1720만 원대로, 실수요자의 부담을 확 낮췄다.

■서부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

동원개발이 서부산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일원에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면적 84㎡, 총 8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는 주변에 넓은 녹지가 영구적으로 확보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주거 쾌적성과 생활의 여유를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바로 옆에 위치한 사상공원은 부지면적이 무려 62만 3118㎡(약 18만 7000평)에 달한다. 이는 부산 사직야구장(약 5만㎡)의 12배에 해당하며, 축구장 약 90개를 합쳐 놓은 크기다.

사상공원은 자연과 교감하는 ‘풍경누리’, 자연재생공간 ‘활력누리’, 자연문화공간 ‘무지개누리’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가 발표한 사상공원 조성계획에 따르면, 공원 내에는 반려동물테마정원, 천 개의 정원, 풍경원(영국정원), 사상정원 등 다양한 컨셉의 정원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숲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유아체험숲과 오감체험숲, 야외학습장, 숲속모험놀이장 등 다채로운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처럼 사상공원은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산권 행정과 산업 중심 거점으로

서부산권이 행정과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재편되며 주거 여건 역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과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산업, 행정,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권 형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연면적 8만 8974㎡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되며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과 건설본부 등 16개 공공기관 및 부서가 이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역과 연결되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계획돼 접근성과 활용도가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총 244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내 도로 확장,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등을 포함하며, 기존 사상공단을 산업·행정·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행정복합타운과 스마트시티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이 이어지면서 서부산 일대 주거환경도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산업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구조는 지역 체질을 바꾸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균 1720만 원대… 가격 경쟁력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동원개발이 공급하는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가격 측면에서 차별화된 전략이 돋보인다. 단지는 평균 분양가 약 1720만 원대로 책정돼 부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용 84㎡ 기준 5억 원대 접근이 가능한 구조다. 최근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인 가격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은 부산 북구 덕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며 계약금 5% 적용 및 한시적 1차 계약금 500만 원 지원과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여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입지 여건도 실거주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상구는 부동산R114 기준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이 약 81.3%에 달하는 지역으로, 신축 공급이 제한적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선택지이며, 지금이 내집 마련 최적의 시기로 평가되고 있다.

■테라스 설계·교통 호재·녹지 환경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5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일부 타입에는 오픈형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백양산과 낙동강을 잇는 배산임수형 입지에 자리하며, 부산 2호선 감전역과 사상역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부산시가 지난해 1월 착공한 ‘괘내마을~사상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공중 보행로, 전용 육교,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이며,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해당 보행로를 통해 도시철도 사상역,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까지 이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교육환경으로는 감전초, 주감중이 인근에 위치한다. 아울러 반경 2km 내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등 사상역 상권과 사상구청, 부산보훈병원, 좋은삼선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인근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노후화된 사상공단을 재정비해 4차 산업혁명 중심 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이곳에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제2시청사), 산업단지 상상허브, 디지털 기업지원 복합센터, 삼락동 지역산업 혁신거점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사업 완료 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사상공원이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적용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녹지 환경이 확보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입주민은 일상 속에서 산책과 여가, 가족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가까이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쾌적성 요소는 보조적 가치로 작용하며, 시장에서는 여전히 가격 경쟁력이 핵심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결국 현재 분양 시장은 원가 상승과 공급 감소라는 구조적 요인 속에서 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단지는 실수요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격 메리트를 기반으로 평가되는 단지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0-31에 위치한다. 문의 1588-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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