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 안다은 기자 iknow@busan.com | 2026-08-27 11:12:26
27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기장군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24분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농막과 내부에 있던 수석, 분재 나무 등이 타면서 소방 추산 약 35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현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약 1시간 40분 뒤인 이날 오후 9시 8분 완전히 진압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은 농막 분전함 내에 전선이 끊겨 있어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