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9.68포인트(1.91%) 하락한 5621.06이다. 연합뉴스
인텔 급락 등 미국 증시 삭풍에도 코스피가 2일 장 중 상승 전환해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1포인트(0.80%) 상승한 5776.65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나가다가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순매도 중이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05%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등에 성공했고, 삼성전자도 한 때 3.56% 빠졌으나 낙폭을 줄여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