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가정 간편식 '도가니탕·갈비탕' 출시

2015-11-05 12:20:35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한식전문점 '강강술래'가 신상품 한우도가니탕과 얼큰갈비탕을 출시했다.
 
'한우도가니탕'은 사골국물에 도가니를 넣고 정성껏 우려내 사골의 구수함과 쫄깃한 도가니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콜라겐과 칼슘이 다량 함유됐다.
 
'얼큰육개장'은 갈비를 포함한 소고기 함량이 30%나 되고, 채소가 듬뿍 들어가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갈빗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2종 모두 레토르트 방식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먹을 수 있다.
 
강강술래 측은 "이번 신상품은 롯데?신세계 백화점과 SSG푸드마켓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선한 재료와 안전한 공정을 거쳐 건강과 맛을 고루 갖춘 가정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강강술래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