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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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TV 광고를 통해 시원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민호는 이번 광고에서“콜드브루를 강하게 10기압으로 내렸다. 이제, 콜드브루도 향이다” 라는 내레이션에 맞춰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깊은 커피향을 음미하는 모습으로 커피의 향을 강조했다.
이민호는 강하게 추출해 깊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향을 표현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지긋이 눈을 감고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을 즐겼다.
또한, 평소 패셔니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이민호가 광고 속에서 선보인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화이트 팬츠와 매치한 네이비 셔츠 코디는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제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 되는 TV 광고는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에서도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깔끔한 콜드브루의 장점은 살리고 깊은 커피 아로마를 표현한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면서“이민호의 매력과 스타일리쉬한‘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가 보이는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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