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101 순위' 이진우 탈락 실화? 눈물 쏟으며 "생방송 다같이 하고 싶었는데"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2019-07-13 08:00:50

Mnet '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Mnet '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프로듀스X101'의 귀염둥이 이진우가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를 연습생을 가리는 3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해남이' 이진우의 탈락이었다. 16살 최연소 연습생인 이진우는 그동안 '해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형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연습생. 이진우는 방송 초반 4위까지 오르며 무난히 데뷔 안정권에 들 것으로 예상됐으나 3차 순위 발표식에서 그의 이름은 끝끝내 호명되지 않았다.

연습생들은 모두 "지, 진우야"라며 말을 더듬는가 하면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이진우는 마지막 20등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탈락했다. 최종 22등에 머문 이진우는 형들에 둘러싸여 "생방송 같이 하고 싶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진우와 '부자지간' 케미로 눈길을 끌었던 이진혁은 3위를 차지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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