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의 차례상 준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간편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 품목은 송편, 모듬전, 떡갈비 등 피코크 명절 제수용 간편식 55종이다. 구체적으로 피코크 모듬전(475g)과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을 각 10% 할인된 1만1682원과 8982원에 선보인다.
인기 튀김과 잡채류는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피코크 고기품은 표고버섯튀김(400g)과 피코크 오색잔치잡채(610g)를 각각 5264원과 6864원에 내놓는 게 대표적이다.
가성비를 더욱 높인 대용량 기획 상품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존 용량을 2배 가까이 늘린 피코크 떡갈비(900g)는 1만 3482원에, 피코크 너비아니 대용량 기획(1.1kg)은 1만2582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 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를 마련한 건 차례상을 필요한 음식 위주로 간소하게 준비하려는 수요에 힘입어 명절 간편식 인기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 이마트의 피코크 전·떡갈비·너비아니류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즉석조리 상품 역시 완성된 제수음식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지난해 추석 키친델리 나물류 매출이 전년대비 14%, 튀김 및 너비아니류 매출은 29%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 음식은 종류가 많고 준비 과정에도 많은 시간이 드는 만큼 간편 제수용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