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발달장애인 혼성 축구단 ‘부산동백FC’에 기부금 전달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 2026-10-16 10:40:36

가
가
벡스코는 15일 발달장애인 혼성 축구단 ‘부산동백FC’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벡스코 제공 벡스코는 15일 발달장애인 혼성 축구단 ‘부산동백FC’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벡스코 제공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는 15일 벡스코 접견실에서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이승희)에 발달장애인 혼성 축구단 ‘부산동백FC’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400만 원)은 부산 지역 발달장애인 17명으로 구성된 ‘부산동백FC’ 의 훈련과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 신체 활동 지원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벡스코는 장벽 없는 무장애 MICE 환경 조성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과 협력해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휠체어 이용자를 벡스코 주민모니터단으로 위촉해 이동 편의와 제반 시설을 점검하는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MICE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이사는 “부산동백FC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전시장 내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개선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