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김향기 '청춘 케미'…'바람이 분다' 대본 리딩

디지털편성부02 multi@ 2019-05-23 09:43:51

'여여덟의 순간'이 첫 대본 리딩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가수 출신 옹성우와 김향기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케미를 자랑했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23일, 대세 청춘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감성의 깊이가 다른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4월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심나연 감독, 윤경아 작가를 비롯해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심이영, 김선영, 박성근, 허영지, 문빈 등 빈틈없는 내공의 연기고수부터 개성으로 무장한 신예 군단까지 모두 참여해 열띤 연기 열전을 펼쳤다.

이날 옹성우는 첫 대본 리딩이 무색할 정도로 옹성우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모두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꿨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열여덟 소년 최준우를 맡았다.

홀로서기를 꿈꾸는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 김향기는 현실감을 더한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김향기는 옹성우와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케미는 설렘을 유발했다.

또한 옹성우는 모녀 관계로 만난 김선영과의 호흡도 완벽 그 자체. 이견 없는 연기력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워갈 김향기의 내공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와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믿보배’ 김향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신승호, 대체불가한 매력의 강기영까지 가세해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2019년 하반기 방송된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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