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방귀, 짠내 나는 에피소드 "맑은 물설사가 쫙~"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2019-06-16 08:14:49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배우 임원희가 영화 촬영 중 겪은 '대참사'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의 출연 배우인 임원희, 김동준, 이엘리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촬영 중 가장 큰 실수는?"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서장훈이 '수변'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임원희는 "영화 '실미도' 촬영 중에 그냥 방귀를 뀌었다. 그런데 맑은 물설사가 쫙 나온 거다. 움직이는데 축축했다. 변명이 아니라 정말 깨끗한 물설사를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자국이 남으니까 상의를 벗어서 묶었다. 하필이면 그날따라 군복을 빨아야 하는 날이었다. 매니저에게도 보여주기 싫어 창문 열고 옆으로 앉았다. 결국 숙소에서 내가 빨았다"며 짠내 나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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