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CP(포르투갈)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20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과 경기 후반 45분 결승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AFP연합뉴스
파리생제르맹(PSG)과 맨체스터 시티 등 명문팀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잇따라 충격패를 당했다.
이강인이 결장한 PSG는 21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내주고 스포르팅 CP(포르투갈)에 1-2로 졌다. 이로써 PSG는 한 경기를 남겨놓고 36개 팀 중 3위에서 5위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시티도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시티는 이날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에서 1-3으로 완패했다. 리그 페이즈 6라운드까지 4위에 랭크됐던 맨시티(승점 13·4승 1무 2패)는 UCL 무대에 처음 나선 보되/글림트에 덜미를 잡히며 7위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