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 공정한 세상 만들고자 하는 변화에 대해 이해관계자들 조직적 반발 콘크리트처럼 강하다"
"변화로 인해 삶이 나아질 이들의 응원은 분산된 모래알 같을 때 많다"
"선출된 공직자에게 주어진 권한은 반발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
"이전 정부의 의료개혁처럼 실제 성과 없이 사회 혼란이라는 더 나쁜 결과를 부르는 과오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센 말이나 거친 방식으로 개혁 과정에서 주목 받기보단 마지막 단계에서 평가 받는 것이 국민께 진정으로 보답하는 방식이라 믿었다"
"개혁의 방식, 속도, 통합의 폭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다시 신발끈 조여 매겠다…더이상 실망 드리지 않도록 더 소통하고 더 존중하며 더 신중하게 더 세심하게 배려하겠다"
"내란 이겨내며 함께 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 주고받는 현실 안타깝다"
"민주주의와 진보, 개혁의 이상 꿈꾸며 더 좋은 세상 위해 행동한 우리 모두 친문·친노·친김대중·이재명의 동지들"
"이 가슴 아픈 현실 만들어진 원인 많겠지만 국정 책임자인 제 책임 가장 커"
"누군가 탓하고 시더라도 저와 정부의 부족함 탓해달라…더 많이 소통하고 먼저 손 내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