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유아인이 SNS로 금연을 선언하며 속옷만 입고 흡연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여러장 공개했다.
24일 유아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금연한다"며 "2020년엔 금연도 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건강해지자"고 다짐했다.
이어 "담배연기 자욱한 삶에서 내린 최초의 결심이다. 축하해달라"며 "사진 너머 이웃에게 흡연을 방조하고 선량한 이웃을 간접흡연에 노출시킨 죄는 오래 살면서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또 "저의 흡연을 목격하시는 분은 여기에 제보 바란다. 팬티 내려간다"며 "유아인 돼지 됐다고 놀렸던 분들 자수하면 삽겹살 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담배를 입에 물고 흡연을 하는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일부 사진에는 하의 없이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아인은 이후 자신의 금연 선언 소식을 속옷 사진과 함께 보도한 연예매체 기사들을 공유하며 관심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