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바뀐 ‘BMW 7’시리즈…1억 6000만 원부터 사전예약

4년 만의 7시리즈 부분변경
가솔린·전기 4개 모델 구성
1억 6000만~2억 4000만 원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 2026-10-16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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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1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더 뉴 BMW 7시리즈' 모습.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가 1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더 뉴 BMW 7시리즈' 모습.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가 대형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시작해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이 나오는 것은 4년 만이다.

신형 7시리즈는 가솔린 모델인 '740 x드라이브'와 순수전기 모델인 'i7 50 x드라이브', 'i7 60 x드라이브', 'i7 M70 x드라이브'로 구성된다. 특히 i7은 국내 유일의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이다.

BMW코리아는 앞으로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다양한 7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에 디자인과 성능, 편의사양 전반에 걸쳐 완전 변경에 버금가는 변화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억 6000만 원부터 2억 4000만 원까지다.

사전 예약 혜택도 있다. 사전 예약 기간에 계약하고 올해 안에 차량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차량 보증은 총 5년 또는 주행거리 30만km까지 연장된다. 연내 등록을 마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식당 '히노츠키' 2인 저녁 식사 패키지를 증정한다.

사전 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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