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출국금지

디지털본부12 multi@busan.com 2019-04-12 20:51:20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박유천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12일 SBS '8뉴스'는 경찰이 박유천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자신에게 마약을 강권한 사람으로 박유천을 지목,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박유천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 다음주 박유천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황하나와 박유천이 함께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통화기록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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