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이동윤, 중학생 때 '빽치기'? 인기 오르자 구설…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likepea@busan.com 2020-01-09 10:42:35

'슈가맨3'에 출연한 태사자 멤버들, 이동윤은 왼쪽에서 2번째. 박준석 인스타그램 '슈가맨3'에 출연한 태사자 멤버들, 이동윤은 왼쪽에서 2번째. 박준석 인스타그램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된 그룹 태사자의 멤버 이동윤이 과거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9일 스포츠조선은 이동윤의 과거 지인의 주장을 인용해 그가 과거 범죄행위에 연루돼 경찰에 체포됐고 한달 넘게 유치장 신세를 지고 나와 보호관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동윤이 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이었으며 일명 '빽치기'(핸드백을 가로채는 절도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잡혔다는 것.

이동윤은 태사자가 해산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동윤은 지난해 11월 '슈가맨'에서 “원래 미국에서 와서 미국으로 다시 건너갔다. 거기서 다시 활동을 할까봐 친구들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 왔다”며 “현재 음식 쪽 일을 배워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슈가맨' 이후 완전체로서의 활동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던 태사자였던 만큼 이동윤의 이번 구설이 이들의 행보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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