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인스타그램
NCT 태용이 하늘로 떠난 반려견 루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태용은 6일 NCT 127 공식 SNS를 통해 반려견 루비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태용은 "오늘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인 루비가 하늘나라로 갔다. 어떤 식으로 여러분들에게 알려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루비는 저희 가족은 물론 많은 팬 여러분들에게 사랑받아서 분명 좋아했을거다"라며 루비를 아껴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태용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루비야 다음 생에 만나면 서로가 서로의 반대의 입장이 되어서 서로 아쉬웠던 부분들을 더 잘 챙겨주자 사랑해"라며 애정이 담긴 마지막 인사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글과 함께 태용은 루비의 아기시절부터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루비를 추억했다.
이를 본 팬들은 "루비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 "태용이가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